[꿈] 형사 단속에 걸리는 꿈

아는 동생이 근무하는 곳에 놀러 갔다가
동생이 아직 퇴근하지 못해 기다리라고 했다.
기다리던 중 유흥업소에 단속을 나온 형사들이 들이닥쳤다.
그 형사는 인감도장이 여러 개가 들어있는 상자를 나에게 내밀었다.
나의 인감도장을 형사분이 건내주며 챙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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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어디에 찍거나 한 건 아니고 딱 보고 내 도장이라고 느꼈다.
나는 단속에 걸릴 대상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 도장을 형사가 나에게 건내주는건지
꿈이 상징하는 바는 쉽지 않다.
 
- 꿈해몽
형사가 나오는 꿈은 합격과 승진, 사업하는 경우에는 번창하게 되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게된다고 한다.
 
경찰단속 꿈은 주변 환경이 변화하는 꿈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이사를 가거나 이직을 하는 것을 암시한다고 한다.
 
도장에 관한 꿈은 직권, 신분, 결정, 명령, 권리, 위임, 대리 등과 관련이 있다고한다.
도장이 많이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바쁜 상태가 되 것을 암시한다고 한다. 다양한 기회에 도전해보자.
내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받는 꿈은 과거의 나의 지위를 되찾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 나의 해석
위의 해몽이 맞다면 이 꿈은 예지몽이다.
왜냐하면 오늘은 사회복지전공자가 되는 첫걸음이므로
나에게는 전공이 하나더 추가 되는 것이고 이는 이직과도 같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바빠지는 것에 대한 예지몽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