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당신이 바꿀 수 없는 '외적 현실'은 무엇인가?" 오늘 독서 내용 중 가장 가슴을 치는 질문이다. ch.19 외적 현실을 받아들이라. 저자는 아들을 잃은 순간에도 크리스천이있다. 나또한 나의 10년에 걸친 노력을 실천하고 비용을 들이는 동안 신자였다. 자연계와 초월의 존재에 대한 믿음은 한 시도 거스를 생각도 없었고 현재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나는 권위를 존중한다. (그렇지만 갑질과 권위는 분리되어야 한다. 이부분은 나중에 다시...) 규칙을 지켜야 승리한다. 규제가 없는 삶은 없다. 오늘은 받아들여야 할 외적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