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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20261012-284

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해 집밥을 권장한다. 하지만 시장으로 이동, 무거운 짐 옮기기, 재료 세척, 생고기나 야채 전처리 등에 정말 많운 시간이 많이 든다. 게다가 그렇게 정성들이고 오랜 시간을 들여 준비해둔 재료를 다 먹기도 전에 상하곤 한다. 또 그 재료들을 버릴 때의 죄책감으로 괴롭다. 식생활에만 집중하고 싶지만 해야할 일이 많다. 식생활을 우선 순위에서 중요도를 올리는 순간 독서나 공부 등에 집중력이 저하됨을 느낀다. 집밥처럼 좋은 게 어디있을까? 좀더 건강한 삶울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Home-cooked meals are generally recommended for health. However, moving to the market, carrying heavy loads, washing ingr..

연어20261011-283

자동차 세 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가로질러 한대를 대 놓은 차량이 거슬린다. 그 공간이 우리 건물이 아니었으면 거슬리지 않았겠지.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신경쓰지말자!A car parked across the space meant for three vehicles is jarring. If that space hadn’t been our building, it probably wouldn’t have bothered us. Today is today, and tomorrow is tomorrow. Don't worry about it!

영어20261010-280

문구투어를 계획하여 휴무였던 한 곳을 제외하고 아홉 곳을 방문했다. 동네 서점도 한 곳 포함되어있었다. 모처럼 내가 좋아하는 종이와 관련된 꽤 독특한 소품들을 모아 놓은 공간을 경험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만큼 사악한 가격과 그것을 사기 위해 모인 여인들을 보며 문구 분야의 주소를 조금이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I planned a stationery tour and visited nine places, excluding one that was closed. It even included a local bookstore. For once, I experienced a space that gathered quite a few unique paper-related items that I l..

영어20261009-280

한글날. 광화문과 경복궁에 인파가 상당하다. 서점에 가니 내가 내고 싶었던 형태의 책들이 즐비하다. 나도 유명한 사람이었다면 그런 책을 낼 수 있었을까? 아닐 것이다. 그런 책을 일찍 냈었다면 유명해졌을지도 모른다. 국민신문고에 어떤 문제를 자신이 먼저 발견했다는 어느 교수가 있다. 솔루션이 다르다면 문제정의를 먼저 했더라도 다른 것이다. A부터 Z까지 모두 달라야 다른 것이다. 그 중에 핵심이 F였다면 F가 다르면 다른 것이다. A가 샅다고 해서 내부 과정을 들여다 보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경솔함이 안타깝다. Hangul Day. There are large crowds at Gwanghwamun and Gyeongbokgung Palace. When I went to the bookstore..

영어20261008-279

커피숍에서 우연히 동네 친구와 만났다. 수다를 동반한 저녁식사를 햤다. 식사 후 7천 걸음정도 한강 산책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아 내 공부시간...이런 날이 이어지다니...어제도 수다 오늘도 수다 내일도 수다가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오랫만에 만나 반가운 친구와 함께 맛있는 초밥을 먹는 게 이렇게 기쁘구나.I ran into a neighborhood friend at a coffee shop by chance. Had a dinner accompanied by chatting. After the meal, I took a walk along the Han River for about 7,000 steps and also had some ice cream. Ah, my study time...I ..

영어20261007-278

이해하지 않고도 그런게 있구나를 느끼며 진도를 나가다보면 끝이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부한 모든 게 기억나면 좋을텐데 한 번으로는 어렵다. 기억만 난다고 해도 체화된 건 아니니까 천천히 하자.I think it will end if you move forward, realizing that such things exist without even trying to understand them. I wish I could remember everything I studied, but it's hard to do it all at once. Even if you can remember it, it doesn't mean it's been internalized, so let's take it s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