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화 벨이 울린다. 얼마전 구례여행 갔다 들린 목포친구 커플을 광주에서 만났다. 이후 나와 둘만의 회포를 못 풀어 전화했단다. 주방 정리 후 따뜻한 커피와 과일로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가 이어진다. 계속되는 대화로 한강 산책하며 3시간 동안 대화에 집중했다. 가족 이야기와 최근 만나고 있는 사람에 관한 사연이 주제다.단골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며 다이어리 작성, 도배 맡겨 놓고 기다리며 공부하기,...... 일상과 새로운 일들이 뒤엉킨 오늘 오전 4시간이 밀도가 높다. 이제 한숨 돌리고 5시간 정도 후에 저녁식사 후 입주 청소 하러 가야한다. 오늘도 화이팅!!My phone is ringing. Not long ago, I met a friend and her boyfriend from Mokpo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