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를 들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사람들은 사람들 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듣고 싶지 않은 말이 많습니다. 그래도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은 일방적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이런 생각을 하면 일방적으로 소통하는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앞으로는 어떤 언어든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친절해지고 싶은 날이죠.When I hear a language I don't understand, I will feel at peace. People say that communication between people is important. I agree with that. But I'm many things I don't want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