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20250430-120

아침에 세탁기를 돌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이 생겼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대략 3년 전부터 시작된 것 같다. 예전에는 다이어리에 집안 일에 대한 기록을 하지 않았었다. 최근에는 아침루틴으로 집안일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밀린 집안일울 처리할 체력이 없어서이다. 특히 빨래는 하루에 두 번도 하고 일주일에 한 번 하기도 했었다. 이런 불규칙한 주기는 빨래 양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그렇기때문에 매일 아침, 옷 관련 정리를 5분씩 실행하는 루틴을 세웠다. 가끔은 소비전력과 물에 대한 비용이 걱정을 하기도 하지만 최소한의 정리로 매일을 시작하면 뿌듯하다. 휴식을 위한 시간 확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I have a habit of starting my day by turning the washing machine in the morning. I don't know when it started. I think it started about three years ago. In the past, I didn't write anything about housework in my diary. Recently, I started checking the housework with my morning routine. The reason is that I don't have the stamina to handle the backlog. In particular, I did laundry twice a day and once a week. These irregular cycles were physically difficult due to the large amount of laundry. That's why I set up a routine to run clothes-related organization for five minutes every morning. Sometimes I worry about the power consumption and the cost of water, but I feel proud to start every day with minimal organization. It also helps a lot to secure time for relax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