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학창시절 영어 점수가 거의 만점이었다. 그래서 영어동아리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기도했다. 그가 취업할 때 영어 관련 내용을 적는 란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직장생활 3년차인 지금, 자신이 영어를 잘 했던가? 하는 어렴풋한 의문만 남아있다고 했다. 내가 생각에는 그의 그 경험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주고 주고 있는 것 같다.
When he was in school, his English score was almost perfect. So he even taught his juniors in English clubs. When he got a job, he said that he didn't write down English-related contents. He said that now, in his third year of working, only vague questions remain, 'Did I speak English well?' but I think that his experience fills up the confidence that h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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