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가 없는 주말이다.
책을 읽는 등의 편안함이 감사하고 설레인다.
이런 감정이 행복이라고 여겨진다.
오늘도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앗 하계기말시험 준비해야하는구나
선생이둔 학생이든 열심히 하고싶다.
공부할 생각하니 또 설렌다. ㅎㅎ
미친듯 행복하다^^
'희락재 일상 > 한문장-보고듣고느끼고맛보고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른쪽 아래 어금니 본뜬날 (0) | 2023.07.27 |
---|---|
이런 황당한 일이… (0) | 2023.07.15 |
취집이 실제하는 세상 (0) | 2023.07.14 |
치과-치료중 작성 (0) | 2023.07.12 |
캥거루족, 전업자녀 (0) | 202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