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엄마 제가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B: 어디 맛 좀 보자, 음 맛이 좀 짜구나.
A: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해요?
B: 양파와 물을 넣고 끓여봐.
A: (잠시 후) 엄마 맛 좀 봐주세요.
B: 간이 딱 맞는구나. 이제 요리사가 다 됐네.
'Language > Sign Langue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어대화: 말 (0) | 2023.09.13 |
---|---|
수어대화: 병 (0) | 2023.09.13 |
수어대화: 집 (0) | 2023.09.13 |
수어대화: 가족 (0) | 2023.09.13 |
수어대화: 농인문화 (0) | 2023.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