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스케줄도 많고 과제도 많은데 왜 심심한가요.
이거 놀고 싶은 심정이지요? ㅎㅎ
지원서 쓰고 불합격 하고...
그 곳과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건데 기분은 좀 상하네요.
원하는 곳과 오라는 곳은 어째서 일치되지 않는지 ...
실력 문제인가? 마인드문제인가? 알수없는 운명인가?
나는 누구여긴 어디 ㅎㅎㅎ
과제 마무리 한다는 의지!!
정신 부여 잡고 과제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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