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회사 인간관계 많이 힘든가봐요. 그애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부하들이 있대요. 저는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나를 욕하는 것 때문에 속상하신 분이 있으려나요. 어차피 그들을 막지 못해요. 그 사람이 그 사람 입으로 무슨 짓을 하든 그 사람 권리입니다. 그렇게 살사람은 나이 막론하고 그렇게 살거에요. 마음 아파하면 나만 손해고 소모되는 것 같아요. 다른 좋은 일,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금요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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