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군가의 생일이고 누군가의 장례가 진행된다. 어머님이 떠나고 10년간 홀로 지내던 아버지를 떠나 보낸 아들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이야기가 길 것이다. 생노병사의 사이클에서 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가지 이유도 삶의 질이 저하되기때문이다. 특히 병든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없는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우리나라 건강의료보험제도는 참 좋은 제도이지만 의료시설과 의료인력을 생각하면 병들어 치료를 시작하고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반드시 의미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오늘도 고중한 생명을 존중하며 사람들과 사이좋게 건강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겠다.
오늘은 누군가의 생일이고 누군가의 장례식이 열립니다. 부모님을 돌아가신 아들의 심장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긴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평생의 주기에 질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삶의 질 저하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아픈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한 사회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제도는 매우 좋은 제도이지만 의료시설과 의료인을 고려할 때 병에 걸려 치료를 시작하고 생명을 연장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소중한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건강한 사랑을 나눠야 합니다.
Today is someone's birthday and someone's funeral will take place. How can we measure the heart of a son, who passed away his parents. It will be a long story.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afraid of disease in the cycle of life-long. Various reasons are also due to poor quality of life. This is especially true in societies that do not have enough capacity to accommodate sick patients. Korea's health insurance system is a very good system, but considering medical facilities and medical personnel, it is difficult to say that it is necessary to start treatment and extend life by getting sick. After all I should respect precious life and live with people and share health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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