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해해주기 어렵다고 느끼는 조직에서 나를 이해시킬 바라는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자체가 기대를 넘어선 욕심이라 생각된다. 남에게 굳이 나를 이해시켜야 할 이유는 없다. 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결과들이 어울어져 그들도 자연스레 나를 이해가 될 것이다. 만일 그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디면 말이다. 서로를 알아가는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때가 있다.
I think it is greed beyond expectations to communicate with the hope of understanding me in an organization that feels difficult to understand me. There is no reason to make others understand me. If you go on my path silently, the results will match and they will naturally understand me. If they are watching with interest. There are times when it takes a lot of time to get to know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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