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tia Daily Life (그대라 블로그)

테이블오더와 인건비에 대한 장기적 비용효과분석이 필요하다.A long-term cost-effectiveness analysis of table orders and labor costs is needed.

사랑은 양보다 질이다.Love is more quality than quantity.

꿈이 생생할수록 내가 마치 무언가가 중요한 인물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삶에 대하여 부담을 갖게 된다.The more vivid my dream is, the more I feel like I will become an important person, so I feel burdened about life.

호텔 히터에서 물소리가 난다. 건조함을 조절하는 걸까? 층간소음도 심하다. 복도소음은 홍콩에서도 제주에서도 한국어가 들린다.The hotel heater makes a sound of water. Is it controlling the dryness? There is also a lot of noise between floors. As for the corridor noise, Korean can be heard in both Hong Kong and Jeju.

외부 풍경을보며 걷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비나 눈이 오는 거은 괜찮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면 걱정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만보를 채워야지!(제주)I like to walk looking at the outside scenery, so rain or snow is fine, but I'm worried when it rains and winds. Nevertheless, I'll fill 10,000 steps today!

한 사람이 한 가지 생각을 하고 집중하면 그 일을 이룬다고 들었는데, 그 한 가지 생각을 하고 집중하는 것은 저에게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이루는 사람’입니다.I heard that if a person thinks about one thing and concentrates on it, they achieve it, but it's hard for me to think about that one thing and concentrate on it. But I'm the one who achieves it in the end.

다른 사람의 성공과 성장을 응원하고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I want to be a person who supports and celebrates the success and growth of others.

새해가 되면 서로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고 일 년에 두 번 정도 만남을 가지는 사회적 거리가 적당한 인간관계라고 생각된다.In the new year, it is thought that the social distance of wishing each other health and happiness and meeting twice a year is an appropriate relationship.

세상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하기싫은 일을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억울하다는 생각이든다.There are so many interesting things in the world that I think it's unfair to spend time doing things I don't want to do.세상에는 흥미로운 일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 태백보다 서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건 해야할 일들을 냉철하게 진행 해야하기때문이다.Seoul feels colder than Taebaek, Gangwon-do, because it has to carry out the things to be done in a cool-hea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