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느낀 밝은 공기, 꽃과 나무, 그리고 편안한 풍경을 생각하면 시골에서 살고 싶은 생각을 잠시 합니다. 하지만 노년에는 최첨단 장비들이 즐비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번화한 도시에서 살고 싶습니다. 직접 관리해야한다면 별장을 두고 싶지도 않습니다. 관리를 최소한도에서 하며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모든 것을 단순화 해야겠습니다.When I think about the bright air, flowers and trees, and comfortable scenery I felt during my trip, I briefly think about wanting to live in the countryside. But in my old age, I want to live in a busy city lin..